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문단 편집) == 인기 == 2013년부터 연재가 시작되었지만 2016년 1월까지 단행본 1~3권의 판매량은 총 25만 부로 아주 유명한 만화는 아니었다. 하지만 2016년 들어 입소문을 타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에 힘입어 9월 경에 총 시리즈 누계 발행 부수 100만 부[* 종이책과 전자판 합계. 2016년 12월 17일 공식발표]를 돌파하였으며, 기어이 13권(20년 3월)에 이르러서는 820만 부 돌파를 알렸다. 2021년 기준 1000만부를 돌파했다.[[https://www.mangazenkan.com/ranking/books-circulation.html|#]] 원래 겟산 미니에서 격월로 연재되고 있었지만, 겟산에서 월간으로 연재되던 같은 작가의 [[소문난 쿄코짱]]이 2016년 6월 경에 급마무리 전개로 연재 중단된 뒤, 타카기 양을 겟산에서 월간으로 연재하기 시작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사실 쿄코짱의 연재중지를 반 년 전부터 예정해놓고 있었다고 한다. 타카기 양이 월간으로 옮겨진 경위는 단행본 판매부수가 쿄코짱 보다 타카기 양이 훨씬 높았기 때문에 편집부와의 논의 끝에 쿄코 짱을 마무리 짓고 타카기 양에 집중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오히려 타카기 양의 인기로 소문난 쿄코짱이 다시 주목을 받게되었을 정도이다. 겟산 미니에서 겟산으로 잡지를 옮긴 뒤, 잡지 측도 순식간에 늘어난 인기를 실감했는지, 10월부터 갑자기 연재 4년 만에 홍보 웹사이트를 만들거나, 연재 세 달 만에 표지를 두 번 차지하는 등 잡지의 대표 작품으로 내세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인기에 맞춰 한국에서도 2016년 8월부터 정식으로 발매되기 시작하였고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애니도 2018년에 1기, 2019년에 2기, 2022년에 3기를 방영하며 호평을 받았다. 작가도 타카기 양의 인기에 힘입어 [[쿠노이치 츠바키의 속마음]], [[그래도 아유무는 다가온다]] 등의 다른 작품을 연재하였고 이 작품들 또한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두 만화 다 애니화가 결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